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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보험 준비하고 고가의 암 치료비용 부담 줄이자
    2015-02-24 11:22:59조회수 3581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매년 20만 명 이상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비만,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이 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눈부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치료 및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 발생보다 암 치료비가 더 큰 걱정으로 다가올 정도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국가에서 암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용을 일부 보장해주고 있지만 워낙 암 치료비가 고가인데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개인적인 치료비 부담이 크다.

     

    이러한 까닭에 암에 대한 경제적인 예방 및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인 대비방안으로 암 보험이 주목 받고 있다.

     

    암 보험을 미리 가입해 두면 암으로 발생되는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데 치료기간동안 소득상실에 대한 생활비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요즘은 암 발생이 증가하다보니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져 암 보장을 줄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어 암 보험의 보장금액과 보장범위를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효력이 발생하는 시기를 주의해야 한다. 가입과 동시에 보장이 되는 다른 상품들과 달리 암 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며 1년 또는 2년 미만일 경우 암 보장이 축소된다.

     

    또한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갱신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차이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이 무엇인지 비교해보고 알아봐야 한다.

     

    아울러 암은 어릴 때보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진다. 그에 따라 보험료도 높아지고 보장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른 가입이 권장된다.

     

    암은 주로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발생되고 연령이나 병력에 따라 보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해 보장기간을 선택할 땐 가능한 길수록 좋다.

     

    암 보험 전문사이트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보장이나 보험료가 달라지니 여러 상품의 보장과 자신의 상황, 목적을 잘 생각해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