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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의료비 부담 증가, 의료실비보험으로 줄여볼까?
    2013-08-23 17:09:56조회수 3296
    우리나라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의 보장이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2016년까지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질환에 관련된 의료 서비스 보장을 보험급여로 적용함에 따라 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진료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에 대한 보장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로 건강보험의 보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신종질병 발병, 의료수가, 약값 인상 등의 이유로 개인 의료비 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건강보험에서 의료비 보장을 하더라도 100%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 여서 개인적인 의료비 부담이 생기는데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이 발생할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노인, 성인, 가족, 부모님들의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실손의료비보험은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가입 시 주의 점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알아봤다.
     
    의료실비보험 상품은 기본적으로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로 실제 지출한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입원 치료 시 5,000만원 한도에서 80~90%까지, 통원 치료 시 30만원 한도에서 공제금액을 제외하고 보장을 받는다. 단, 입원 시 상급병실을 이용했을 경우 기준병실과의 차액에서 50%까지 보장된다.
     
    이렇듯 실손보험은 실질적인 의료비를 보장하기 때문에 중복 보장이 되지 않아 한 사람이 2~3개의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 없으니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보장을 살펴봐야 한다.
     
    보험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의료실비보험 추천 상품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하나의 보험으로 여러 가지 보험을 가입한 효과를 보는 것도 좋은데 암, 뇌졸중, 심장질환 과 같은 중증 질병뿐만 아니라 골절, 피부질환, 운전자 담보 등의 상해관련 의료비도 보장받을 수 있어 활용한다.
     
    하지만 불필요한 특약 가입은 보험료 부담을 증가시키니 주의해 나에게 필요한 보장들로만 선택하며 특약을 선택할 땐 비갱신형으로 가입해야 의료실비보험 갱신 시 보험료 인상 부담이 적다.
     
    보험 전문가는 “실손보장의 경우 회사의 손해율, 의료수가, 물가로 인해 모든 보험사 공통으로 1년마다 갱신되어 보험료 인상이 발생하는데 특약을 비갱신형으로 선택해 보험료 부담을 줄여야 하며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보험사에서 실손보험을 판매를 하고 있어 보장, 보험료 및 장단점이 다르니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를 통한 비교가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보험닷컴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동부화재, MG손해보험 등의 다양한 상품 비교가 가능해 효율적인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