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 해 동안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7만1,579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7.8%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남성은 31.3%, 여성은 23.4%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이는 비만, 음주, 불규칙한 식생활, 스트레스 등의 각종 원인으로 추정되며 암 사망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요즘은 의학 발전으로 조기검진을 통한 암 발견이 빨라져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고액의 검진비용, 치료비용의 경제적 부담이다.
암 발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나라에서 무료검진 및 암 환자의 병원비 일부를 지원 확대하고 있지만 워낙에 암 치료비용이 높아 암 환자의 경제적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때문에 암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필요한 가운데 암 진단금, 수술비, 입원비 등의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암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판매회사의 손해율이 증가해 암 보장을 계속해서 축소하고 있는 경향이 나타나 보장이 좋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한다.
특히 남녀에게 자주 발병하는 생식기암을 소액암으로 보장축소하고 있어 암 보험 가입 시 일반암에 대한 보장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혹시라도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지만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고지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방지하기 위해 90일의 면책기간을 두고 있으니 가입 시 주의해 건강할 때 준비하는 게 좋다.
그리고 나이에 비례해 보험료가 인상되는데 생년월일에 6개월이 지나면 나이가 올라간다. 따라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해 나이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암에 대한 보장을 충분히 준비한다.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면 관심을 갖고 보기 마련. 하지만 그에 따라 보장이 부실할 수 있으니 보장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저렴한 암 보험을 가입하고 싶다면 만기환급형 상품보단 순수보장형 상품을 선택해 보험료의 부담을 낮춘다.
또한 장기적으로 볼 경우 보험료가 오를 수 있는 갱신형 보단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암 보험 상품을 선택한다. 단,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갱신형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이에 보험 업계에서는 “가입자의 연령, 직업, 성별로 인해 보장, 보장금액,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어 2~3개 이상의 암 보험을 가격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다양한 상품 비교가입이 가능한 보험닷컴을 알아보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전문가 무료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남성, 여성, 부모님, 어린이, 홈쇼핑 등의 암 보험 가입 순위를 알아볼 수 있어 효율적인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판매회사로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생명, AIA생명, 라이나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등이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