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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필요한 치아보험, 손해 줄이는 가입요령
    2016-11-29 16:09:09조회수 3317

     

     

    치아는 재생능력이 없기 때문에 관리 소홀로 인해 치아 우식 등으로 고통 받기 쉬운 부위이다. 그러므로 제때 치료가 바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최근에는 고가의 치과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치과치료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은 비급여 항목이 대부분이어서 본인부담금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국가에서 7월부터 노인에 한해서 임플란트에 대한 보장을 늘리기로 하였지만 허용 개수는 평생 2개뿐인데다가 현실에 맞지 않은 수가 적용으로 인해 실 소비자에게 적용받는 금액적인 이득은 제한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까닭에 실질적인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험 상품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다. 단, 상품에 따라 보장이 상이한 만큼 치아보험 가입조건과 보장내용 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가입해야 한다. 

     

    우선 치아보험은 1차적으로 보철치료와 보존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철치료는 임플란트, 틀니 등이 보장 대상이며 보존치료는 잇몸치료, 충치, 레진, 크라운 등이 보장된다.

     

    그리고 진단형과 무진단형으로도 종류가 나누어지는데 진단형의 경우 치아검진을 받고 나서 가입여부가 결정되지만 무진단형은 검진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성인들이 대부분 가입하는 추세이다. 단, 무진단형은 가입이 간편한 대신 일정 기간의 면책기간이 있기 때문에 효력이 발생되는 시기를 미리 확인해둬야 한다.

     

    또한 치아보험은 보통 5-55세까지 가입 가능한데 상품에 따라 75세까지 가입이 된다. 다만 유아, 어린이 치아보험의 경우에는 보철치료보다 보존치료에 대한 보장이 잘 되어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보통 0~4세까지로 가입나이가 정해져 있으니 가입시기를 유의해 늦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입 이전에 발치했거나 선천적으로 변형되었거나 사랑니, 과잉치에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미보장 항목은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치아보험 비교사이트(http://www.tooth-care.co.kr)에서는 라이나생명,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현대해상,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등 여러 치과보험 상품마다 각각 다른 보험료 및 보장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는데 잘 이용하면 가입자에게 실속보장 설계를 이끌어낼 수 있어 효율적이다.